[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펀치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여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펀치가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6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이 3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펀치의 감성적인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영화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노래이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의 OST ‘말해! 뭐해?’를 히트시킨 허성진 작곡가의 합작품이다.
펀치는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타고난 음색과 본인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특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아 ‘OST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수목극 시청률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로 고공행진 중이며, 여러 장르가 적절히 잘 어우러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펀치가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6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이 3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펀치의 감성적인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영화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노래이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의 OST ‘말해! 뭐해?’를 히트시킨 허성진 작곡가의 합작품이다.
펀치는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타고난 음색과 본인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특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아 ‘OST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수목극 시청률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로 고공행진 중이며, 여러 장르가 적절히 잘 어우러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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