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오는 12월 열리는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에서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동완은 오는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일주일에 한 곡의 신곡을 무대 위에서 부르며 총 4곡을 팬들에게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김동완의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2015년 열린 ‘첫 번째 외박’과 2017년 ‘두 번째 외박’에 이은 시리즈로, 약 2년 만이다. 신곡과 더불어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첫 번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Office DH의 관계자는 “김동완이 소극장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최초로 신곡을 공개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동완은 오는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일주일에 한 곡의 신곡을 무대 위에서 부르며 총 4곡을 팬들에게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김동완의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2015년 열린 ‘첫 번째 외박’과 2017년 ‘두 번째 외박’에 이은 시리즈로, 약 2년 만이다. 신곡과 더불어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첫 번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Office DH의 관계자는 “김동완이 소극장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최초로 신곡을 공개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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