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SBS MTV ‘더 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MTV ‘더 쇼’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273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원어스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신곡 ‘가자 (LIT)’의 흥겨운 컴백 무대를 꾸민 원어스는 에너제틱한 군무에 신명 나고 흥겨운 매력을 살린 퍼포먼스,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달궜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원어스의 놀라운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방송 이후 원어스는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1위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가자’ 노랫말처럼 오늘 달이 참 좋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는 투문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원어스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어스는 1위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새 미니앨범 ‘FLY WITH US'(플라이 위드 어스) 초동 판매량이 1만 5000여장을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월 데뷔한 원어스는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에서 빛을 밝혔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라이즈 어스)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침내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를 통해 비상하기 시작했다.

원어스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가자’ 컴백 무대를 꾸민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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