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사진제공=KBS2
가수 허각이 5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두산 베어스 최경환 코치 부부와 이웃사촌인 허각이 김구라와 서장훈의 돌봄 조력자로 깜짝 등장한다.

이날 4형제의 등하원 도우미로 다시 출동한 김구라는 하원 길에서 자신의 두 아들을 마중나온 허각을 즉석에서 스페셜 육아 조교로 섭외해 서장훈과 함께 자연스럽게 아들 여섯 명을 합동으로 돌봤다.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최근 ‘불후의 명곡’ 우승까지 거머쥔 허각의 근황과 집도 공개된다.

2년간 공백기를 깨고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허각의 서프라이즈 안방 콘서트도 열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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