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TBC ‘나의 나라’ 방송화면. /
JTBC ‘나의 나라’ 방송화면. /
지난 4일 처음 방송된 JTBC 사극 ‘나의 나라’의 시청률이 3.5%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의 나라’ 첫 방송 유료플랫폼 시청률은 3.5%였다.

이날 방송은 첫 회인 만큼 등장 인물 소개와 관계의 구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극을 이끄는 주인공인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 등이 중심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만나 우정을 키웠고, 현재는 어떤 상황인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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