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B1A4의 신우와 비투비 은광이 오랜만에 전성기 때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로 꾸며진다. 특히 3주년 특집 방송인 만큼 역대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신우와 은광은 군악대와 함께 ‘2019 우정의 무대’ 오프닝을 꾸몄다. 이들은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와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두 곡을 연달아 열창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신우와 은광의 무대 뿐 아니라 MC&게스트들의 축하 무대까지 이어진 이번 방송은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로 꾸며진다. 특히 3주년 특집 방송인 만큼 역대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신우와 은광은 군악대와 함께 ‘2019 우정의 무대’ 오프닝을 꾸몄다. 이들은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와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두 곡을 연달아 열창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신우와 은광의 무대 뿐 아니라 MC&게스트들의 축하 무대까지 이어진 이번 방송은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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