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가 한국인 최초로 브랜드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카이는 한국 최초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아이웨어의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2019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콘셉트를 소화했고론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개인의 힘을 믿는다’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했다. 캠페인은 카이의 가치를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카이의 인물 화보에 대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자신과 자신의 믿음, 가치, 개성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카이는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이 모인 연합팀 슈퍼엠(SuperM)에 합류해 오는 10월 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SuperM)’을 발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카이는 한국 최초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아이웨어의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2019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콘셉트를 소화했고론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개인의 힘을 믿는다’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했다. 캠페인은 카이의 가치를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카이의 인물 화보에 대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자신과 자신의 믿음, 가치, 개성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카이는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이 모인 연합팀 슈퍼엠(SuperM)에 합류해 오는 10월 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SuperM)’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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