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8일 “위키미키가 오는 11월 2일 국내에 이어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 ‘위키미키 세컨드 원더풀 모먼트 인 타이페이(2019 Weki Meki 2nd Wonderful Moment in Taipei)’를 펼친다”고 말했다. 2017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만에서 여는 두 번째 팬미팅이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만 티켓 예매처 KKTIX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판타지오뮤직의 관계자는 “위키미키는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은 물론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음반 ‘락앤롤(LOCK END LOL)’의 국내 활동을 마친 위키미키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8일 “위키미키가 오는 11월 2일 국내에 이어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 ‘위키미키 세컨드 원더풀 모먼트 인 타이페이(2019 Weki Meki 2nd Wonderful Moment in Taipei)’를 펼친다”고 말했다. 2017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만에서 여는 두 번째 팬미팅이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만 티켓 예매처 KKTIX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판타지오뮤직의 관계자는 “위키미키는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은 물론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음반 ‘락앤롤(LOCK END LOL)’의 국내 활동을 마친 위키미키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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