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유나가 혼자 하는 사랑의 감성을 가득 담은 ‘짝사랑’을 발매한다.
김유나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짝사랑’의 음원을 공개한다.
‘짝사랑’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애 시작 전 이뤄지는 풋풋한 짝사랑이 아닌, 점점 변해가는 연인의 모습을 보는 게 힘들어 차라리 혼자 하는 사랑 ‘짝사랑’이 나을 것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슬픈 가사와 상반되게 흘러가는 곡의 분위기가 듣는 이로 하여금 노래의 여운과 아련함을 더해준다.
이번 신곡은 김유나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선보인다.
RBW 산하 레이블 덕퍼스 소속 아티스트 김유나는 지난 6월 ‘여름밤은 무르익고’를 시작으로 매달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유나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짝사랑’의 음원을 공개한다.
‘짝사랑’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애 시작 전 이뤄지는 풋풋한 짝사랑이 아닌, 점점 변해가는 연인의 모습을 보는 게 힘들어 차라리 혼자 하는 사랑 ‘짝사랑’이 나을 것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슬픈 가사와 상반되게 흘러가는 곡의 분위기가 듣는 이로 하여금 노래의 여운과 아련함을 더해준다.
이번 신곡은 김유나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선보인다.
RBW 산하 레이블 덕퍼스 소속 아티스트 김유나는 지난 6월 ‘여름밤은 무르익고’를 시작으로 매달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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