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유닛 그룹 비너스(박성연·정다경·두리)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흥(興)’의 진수를 보여준다.
10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비너스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추석특집에 출연한다.
비너스 박성연·정다경·두리는 유닛 그룹 결성 이후 처음으로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끼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비너스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세 명이 결성한 유닛 그룹으로, 지난 8월 ‘깜빡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5일에는 서울 건국대 인근에서 가진 트로트 버스킹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버스킹에서 비너스 멤버들은 한복 차림으로 직접 행사를 홍보하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신곡 ‘깜빡이’를 선보여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0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비너스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추석특집에 출연한다.
비너스 박성연·정다경·두리는 유닛 그룹 결성 이후 처음으로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끼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비너스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세 명이 결성한 유닛 그룹으로, 지난 8월 ‘깜빡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5일에는 서울 건국대 인근에서 가진 트로트 버스킹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버스킹에서 비너스 멤버들은 한복 차림으로 직접 행사를 홍보하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신곡 ‘깜빡이’를 선보여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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