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의 ‘미스트롯’ 디너 콘서트 티켓이 내일(11일) 오픈된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의 디너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는 11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오는 12월 29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들의 콘서트는 정오와 저녁 6시30분에 2회로 진행되며, 한 회당 550석으로 한정돼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콘서트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뿐만 아니라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숙행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최 측은 ‘미스트롯’ 콘서트의 암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의 디너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는 11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오는 12월 29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들의 콘서트는 정오와 저녁 6시30분에 2회로 진행되며, 한 회당 550석으로 한정돼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콘서트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뿐만 아니라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숙행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최 측은 ‘미스트롯’ 콘서트의 암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