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예은(왼쪽)과 윤갑용 조직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 18일(금)부터 22일(화)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부천시청 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 CGV 부천, 메가박스 COEX 등에서 38개국 166편을 선보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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