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배우들이 이지은(아이유)가 운영하는 장만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80만 돌파를 축하했다.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장만월의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만월 특유의 말투로 글을 쓰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장만월 인스타그램에는 “사장님이 80만 되면 올리라고 맡기고 가신 사진이에요! 짝짝짝 80만이다~! #호텔델루나 #moonstargram (이라고 꼭 써야된대요.) #80만기념 #현중이가썼어요히히”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극 중 장만월이 고청명(이도현 분)을 저승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호텔 델루나를 비운 상황에서 지현중 역을 맡은 피오가 극 중 말투로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는 민소매 블라우스와 검정 스커트를 입은 이지은과 캐쥬얼한 정장 차림의 여진구가 나란히 서 있다. 이지은은 햇빛이 눈이 부신 듯 손으로 햇빛을 살짝 가리면서 여진구를 째려보고 있다. 여진구는 살짝 미소 띤 표정이다.
김유나 역의 강미나 사진과 함께 “오구오구 이뻐 우리의 소중한 4순위 유나에요. 우리 유나는 왜 영어 공부만 할까요…? 영어는 뭐니 뭐니 해도 기부미 쪼꼬레뜨 땡큐 베리 망치 #호텔델루나 #80만기념 #김유나♡ #현중이가썼어요히히”라는 글도 올라왔다. 사진에서 강미나는 휴대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장님 보고싶어요” “사장님 왜 휴대폰 두고 가셨어요. 삼도천에 와이파이 터진다던데” “사장님 인스타로 럽스타하네요” “현중이 입이 귀까지 걸린거 같은 느낌” 등 댓글을 남겼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장만월의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만월 특유의 말투로 글을 쓰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장만월 인스타그램에는 “사장님이 80만 되면 올리라고 맡기고 가신 사진이에요! 짝짝짝 80만이다~! #호텔델루나 #moonstargram (이라고 꼭 써야된대요.) #80만기념 #현중이가썼어요히히”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극 중 장만월이 고청명(이도현 분)을 저승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호텔 델루나를 비운 상황에서 지현중 역을 맡은 피오가 극 중 말투로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는 민소매 블라우스와 검정 스커트를 입은 이지은과 캐쥬얼한 정장 차림의 여진구가 나란히 서 있다. 이지은은 햇빛이 눈이 부신 듯 손으로 햇빛을 살짝 가리면서 여진구를 째려보고 있다. 여진구는 살짝 미소 띤 표정이다.
김유나 역의 강미나 사진과 함께 “오구오구 이뻐 우리의 소중한 4순위 유나에요. 우리 유나는 왜 영어 공부만 할까요…? 영어는 뭐니 뭐니 해도 기부미 쪼꼬레뜨 땡큐 베리 망치 #호텔델루나 #80만기념 #김유나♡ #현중이가썼어요히히”라는 글도 올라왔다. 사진에서 강미나는 휴대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장님 보고싶어요” “사장님 왜 휴대폰 두고 가셨어요. 삼도천에 와이파이 터진다던데” “사장님 인스타로 럽스타하네요” “현중이 입이 귀까지 걸린거 같은 느낌” 등 댓글을 남겼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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