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는 말을 게재했다. 그는 솔로 데뷔 후 쏟아진 악플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하영은 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 ‘OH!’의 타이틀 곡 ‘돈 메이크 미 래프’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에이핑크로 활동한 지 8년 만에 첫 솔로 데뷔로 멤버 정은지에 이어 두 번째 주자다.
미니 1집 ‘OH!’의 트랙 리스트는 5곡의 다양한 음악 장르로 채워졌다. ‘돈 메이크 미 래프’는 두아 리파의 ‘뉴 룰스’,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진이 탄생시킨 결과물이다.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수록곡에는 베이빌론과 칸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오하영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는 말을 게재했다. 그는 솔로 데뷔 후 쏟아진 악플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하영은 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 ‘OH!’의 타이틀 곡 ‘돈 메이크 미 래프’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에이핑크로 활동한 지 8년 만에 첫 솔로 데뷔로 멤버 정은지에 이어 두 번째 주자다.
미니 1집 ‘OH!’의 트랙 리스트는 5곡의 다양한 음악 장르로 채워졌다. ‘돈 메이크 미 래프’는 두아 리파의 ‘뉴 룰스’,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진이 탄생시킨 결과물이다.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수록곡에는 베이빌론과 칸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오하영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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