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오는 21일 신곡 ‘make her dance’를 발표한다.
힙합 레이블 AOMG는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 ‘make her dance(메이크 허 댄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이먼 도미닉은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메이크 허 댄스’가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을 가늠하게 한다.
‘메이크 허 댄스’의 피처링은 루피와 크러쉬가 맡았다.
이 곡은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DAx4 (다다다다)’에 이어 사이먼 도미닉이 일주일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힙합 레이블 AOMG는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 ‘make her dance(메이크 허 댄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이먼 도미닉은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메이크 허 댄스’가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을 가늠하게 한다.
‘메이크 허 댄스’의 피처링은 루피와 크러쉬가 맡았다.
이 곡은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DAx4 (다다다다)’에 이어 사이먼 도미닉이 일주일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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