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 ‘배우 이지은 특집’이 방송된다.
‘투 비 콘티 뉴’에서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지안(이지은 분)의 시점으로 전환한 ‘나의 아, 이유’가 새롭게 보여진다.
이 코너에서 VCR를 보던 MC 소이현은 펑펑 울었다는 후문이다.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호텔 델루나’에서 나오지 않는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기호 미술감독의 ‘호텔 델루나’ 콘셉트 드로잉, 350평의 세트 제작 등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불 쓰고 정주행’은 tvN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투 비 콘티 뉴’에서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지안(이지은 분)의 시점으로 전환한 ‘나의 아, 이유’가 새롭게 보여진다.
이 코너에서 VCR를 보던 MC 소이현은 펑펑 울었다는 후문이다.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호텔 델루나’에서 나오지 않는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기호 미술감독의 ‘호텔 델루나’ 콘셉트 드로잉, 350평의 세트 제작 등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불 쓰고 정주행’은 tvN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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