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지민이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스테이 뷰티풀(Stay Beautiful)’의 콘셉트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성숙한 매력을 강조한 박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어 ‘REC’이라는 단어로 장면을 녹화하는 듯한 연출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tay Beautiful’은 박지민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디지털 미니음반 ‘지민x제이미(jiminxjamie)’ 이후 약 1년 만이다. 더불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7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Stay Beautiful’은 박지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16일 정오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성숙한 매력을 강조한 박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어 ‘REC’이라는 단어로 장면을 녹화하는 듯한 연출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tay Beautiful’은 박지민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디지털 미니음반 ‘지민x제이미(jiminxjamie)’ 이후 약 1년 만이다. 더불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7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Stay Beautiful’은 박지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16일 정오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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