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그룹 핑클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시청자를 모집한다.
1998년 데뷔해 올해 21주년을 맞은 핑클은 2005년을 마지막으로 휴지기에 들어갔다. 14년 만에 다시 뭉쳐 ‘캠핑클럽’으로 돌아와 사랑받고 있다.
‘캠핑클럽’에서 리더 이효리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든든한 맏이의 역할과 보살핌이 필요한 귀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옥주현은 뛰어난 요리 솜씨와 배려심으로 캠핑 내내 따뜻함을 책임진다. 이진은 ‘수잔(수시로 잔소리)’ ‘사오진(사오정+이진)’ 등 다양한 별명을 만들어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에서 막내인 성유리는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마저 웃음 짓게 만든다.
‘캠핑클럽’의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핑클과 함께 할 시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18일 방송 이후 열린 이번 시청자 모집은 핑클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98년 데뷔해 올해 21주년을 맞은 핑클은 2005년을 마지막으로 휴지기에 들어갔다. 14년 만에 다시 뭉쳐 ‘캠핑클럽’으로 돌아와 사랑받고 있다.
‘캠핑클럽’에서 리더 이효리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든든한 맏이의 역할과 보살핌이 필요한 귀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옥주현은 뛰어난 요리 솜씨와 배려심으로 캠핑 내내 따뜻함을 책임진다. 이진은 ‘수잔(수시로 잔소리)’ ‘사오진(사오정+이진)’ 등 다양한 별명을 만들어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에서 막내인 성유리는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마저 웃음 짓게 만든다.
‘캠핑클럽’의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핑클과 함께 할 시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18일 방송 이후 열린 이번 시청자 모집은 핑클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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