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서예지가 13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박해수, 서예지, 김성호 등이 출연하는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한방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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