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비지가 12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음반 ‘타임머신’을 발표한다. 지난 4월 내놓은 ‘디스턴스(Distance)’를 잇는 비지의 싱글 시리즈이다.
‘타임머신’은 그리움을 주제로 한 곡으로, 피아니스트이자 비트메이커인 조이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비지는 타이거JK, 윤미래와 호흡을 맞추는 그룹 MFBTY의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지는 올 연말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싱글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MFBTY로도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타임머신’은 그리움을 주제로 한 곡으로, 피아니스트이자 비트메이커인 조이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비지는 타이거JK, 윤미래와 호흡을 맞추는 그룹 MFBTY의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지는 올 연말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싱글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MFBTY로도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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