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8월 5일 컴백을 앞둔 그룹 세븐틴이 메이킹 필름을 기습 공개했다.
30일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이킹 필름이 기존에 보여줬던 콘셉트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 속 세븐틴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강렬한 눈빛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약 1분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13명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득 채웠다.
세븐틴은 디지털 싱글 컴백을 앞두고 기존의 모습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프롤로그 영상과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음원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세븐틴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의 콘셉트와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로 올 하반기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30일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이킹 필름이 기존에 보여줬던 콘셉트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 속 세븐틴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강렬한 눈빛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약 1분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13명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득 채웠다.
세븐틴은 디지털 싱글 컴백을 앞두고 기존의 모습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프롤로그 영상과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음원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세븐틴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의 콘셉트와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로 올 하반기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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