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방송인 정형돈과 데프콘이 드디어 그룹 ITZY와 만났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ICY’로 컴백하는 ITZY가 출연한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그간 방송에서 ITZY를 숱하게 언급하며 만남을 염원해왔다. 또한 이들의 데뷔곡 ‘달라달라’로 수많은 아이돌을 커버 댄스에 도전시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녹화 당일 정형돈과 데프콘은 스튜디오에 ITZY가 등장하자마자 “합격!”을 외치며 5명 모두 ‘아이돌999’ 멤버로 들어와야한다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ITZY는 “환대에 너무 감사하다”며 “그래서 ‘아이돌룸’에 나왔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두 MC를 위해 원조 ‘달라달라’ 댄스를 직접 전수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ICY’로 컴백하는 ITZY가 출연한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그간 방송에서 ITZY를 숱하게 언급하며 만남을 염원해왔다. 또한 이들의 데뷔곡 ‘달라달라’로 수많은 아이돌을 커버 댄스에 도전시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녹화 당일 정형돈과 데프콘은 스튜디오에 ITZY가 등장하자마자 “합격!”을 외치며 5명 모두 ‘아이돌999’ 멤버로 들어와야한다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ITZY는 “환대에 너무 감사하다”며 “그래서 ‘아이돌룸’에 나왔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두 MC를 위해 원조 ‘달라달라’ 댄스를 직접 전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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