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포스터.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포스터.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포스터.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에 출연하는 임수향·이장우·배종옥·문희경·정원중·이규한·김진우·공현주의 메인 포스터와 8인 단체 포스터가 29일 공개됐다.
오는 8월 21일 첫회를 방송하는 ‘우아한 가’는 재벌가에 숨겨진 비밀과 이를 둘러싼 킹메이커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계 1위 그룹의 외동딸과, 스펙은 없지만 근성만큼은 최고인 변두리 변호사가 뭉쳐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임수향·이장우·배종옥이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채 서늘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임수향은 슬픔과 결의가 공존하는 눈빛, 이장우는 선하면서도 단호한 눈빛, 배종옥은 고고하면서도 날 선 눈빛이다. 과연 이들이 풀어낼 ‘우아한 비밀’이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8인 포스터에서는 임수향·이장우·배종옥·문희경·정원중·이규한·김진우·공현주가 제각각 찬란한 드레스와 엄숙한 턱시도를 차려입은 채 한자리에 모여있다. 가까이 붙어 있지만 서로를 쳐다보지 않은 채 오직 앞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우아한 가’만의 강렬한 포스를 상징한다.

제작진은 “아름답지만 아찔하게 서늘한 드라마를 만나보시게 될 것”이라며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온 배우들의 미스터리 멜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우아한 가’는 ‘레벨업’ 후속으로 오는 8월 21일 오후 11시 MBN·드라맥스에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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