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사진제공=tvN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가족오락가락관’이 대세의 자존심을 건 비밀 병기들을 쏟아냈다. ‘가족오락가락관’은 퀴즈쇼에 출연한 세 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린 코너다.
양세찬과 이용진은 분장을 하고 퀴즈에 엉뚱한 대답을 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사진제공=tvN](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2019072121091442556-540x675.jpg)
양세찬과 이용진은 분장을 하고 퀴즈에 엉뚱한 대답을 했다.
신혼 부부 장도연과 이진호의 어색하면서도 유쾌한 조합도 웃음을 줬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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