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1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그룹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는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네이처는 흰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순백의 천사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이처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깜찍한 퍼포먼스 역시 이들의 매력을 더했다.
‘내가 좀 예뻐’는 롤러코스터처럼 다양한 구성을 오가는 댄스곡이다.
네이처는 리더 루가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당분간 7인 체제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1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2019072117303766562-540x300.jpg)
이날 네이처는 흰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순백의 천사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이처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깜찍한 퍼포먼스 역시 이들의 매력을 더했다.
‘내가 좀 예뻐’는 롤러코스터처럼 다양한 구성을 오가는 댄스곡이다.
네이처는 리더 루가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당분간 7인 체제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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