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다이아 리더 기희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기희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기희현은 비키니를 착용하고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올초 ‘우와’로 활동했으며 지난 5월 ‘2019 드림콘서트’에 참여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기희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기희현은 비키니를 착용하고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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