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강다니엘이 5개월 만에 팬들을 만났다.
강다니엘은 지난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소속사와의 계약 관련 분쟁으로 솔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그 후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솔로 활동의 첫 행보는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이었다.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기도 했다. 많은 팬들이 5개월만에 돌아온 강다니엘을 보기 위해 사직야구장에 모여들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강다니엘은 시원한 투구를 보여주며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이를 위해 앨범 막바지 작업에 임하고 있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강다니엘이 5개월 만에 팬들을 만났다.
강다니엘은 지난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소속사와의 계약 관련 분쟁으로 솔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그 후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솔로 활동의 첫 행보는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이었다.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기도 했다. 많은 팬들이 5개월만에 돌아온 강다니엘을 보기 위해 사직야구장에 모여들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강다니엘은 시원한 투구를 보여주며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이를 위해 앨범 막바지 작업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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