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x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25년에도 손잡는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은 지난해 배우 구성환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후 브랜드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이 광고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한강 장면을 패러디한 콘셉트로 촬영돼 화제를 모았으며, 총 6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배우 구성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브랜드이며, 브랜드 또한 첫 광고 모델로 그를 선택했다. 배우 구성환은 지난 1년 동안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 광고 계약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기영이숯불치킨 역시 전국적으로 약 6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브랜드와 모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배우 구성환은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첫 매력을 발견해준 기영에프앤비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해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배우 구성환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이는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잘 맞는다”며 “숯불 치킨이 낯선 고객들도 구성환 배우처럼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치킨은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의 콜라보, 감스트의 ‘킹스 월드컵’ 콘텐츠 메인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전국 가맹 계약 300건을 돌파했으며, 대만 매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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