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펜타곤이 아홉 번째 미니음반 ‘썸머(SUMME:R)’의 발매를 앞두고 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콘셉트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름휴가를 떠난 소년들처럼 편안한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펜타곤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1일 “펜타곤의 새 음반은 여름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장르의 4곡으로 채워졌다. 듣는 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만들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여름휴가를 떠난 소년들처럼 편안한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펜타곤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1일 “펜타곤의 새 음반은 여름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장르의 4곡으로 채워졌다. 듣는 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만들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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