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쇼핑의 참견2’ 스틸./사진제공=KBs Joy
KBS Joy ‘쇼핑의 참견2’에서 민경훈이 순수한 매력을 뽐낸다.
4일 방송되는 ‘쇼핑의 참견2’에서는 R사와 C사 등 고급 브랜드 시계가 총출동 한다. 특히 민경훈은 시계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여 리액션 부자로 등극한다.
이날 민경훈은 출시된 지 오래된 시계지만 오히려 가격이 뛰었다는 정보나 다이아몬드가 박혀 3000만 원이 넘어간다는 이야기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민경훈은 자신에게 딱 맞는 ‘인생 시계’를 만났다. 이를 본 MC들은 “민경훈에게 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 등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제품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무더위를 박살낼 ‘간편 쿨템’을 접했을 때에도 놀란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한 민경훈은 다채로운 리액션을 유감없이 펼치며 보는 이들의 흥을 돋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쇼핑의 참견2’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쇼핑의 참견2’ 스틸./사진제공=KBs Joy](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2019070413341721119-540x970.jpg)
4일 방송되는 ‘쇼핑의 참견2’에서는 R사와 C사 등 고급 브랜드 시계가 총출동 한다. 특히 민경훈은 시계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여 리액션 부자로 등극한다.
이날 민경훈은 출시된 지 오래된 시계지만 오히려 가격이 뛰었다는 정보나 다이아몬드가 박혀 3000만 원이 넘어간다는 이야기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민경훈은 자신에게 딱 맞는 ‘인생 시계’를 만났다. 이를 본 MC들은 “민경훈에게 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 등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제품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무더위를 박살낼 ‘간편 쿨템’을 접했을 때에도 놀란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한 민경훈은 다채로운 리액션을 유감없이 펼치며 보는 이들의 흥을 돋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쇼핑의 참견2’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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