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의 2차 라인업이 27일 공개됐다.
2차 라인업에는 가수 헨리를 비롯해 거미, 나인, 샘김, 안예은, 용주, 정세운이 합류했다.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규현, 악동뮤지션, 하동균, 빈지노, 김필 등 17팀이 이름을 올려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가을 음악 축제다.
‘썸데이 페스티벌 2019’는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차 라인업에는 가수 헨리를 비롯해 거미, 나인, 샘김, 안예은, 용주, 정세운이 합류했다.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규현, 악동뮤지션, 하동균, 빈지노, 김필 등 17팀이 이름을 올려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가을 음악 축제다.
‘썸데이 페스티벌 2019’는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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