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차선우가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CHA SUN WOO 1st Fan meeting’이 오는 7월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차선우는 근황 토크를 비롯해 레크레이션 등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예고했다.
그 외에 차선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미션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 솔로 팬미팅인 만큼 색다른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CHA SUN WOO 1st Fan meeting’이 오는 7월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차선우는 근황 토크를 비롯해 레크레이션 등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예고했다.
그 외에 차선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미션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 솔로 팬미팅인 만큼 색다른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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