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청하와 그룹 (여자)아이들의 컴백 퍼포먼스가 27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다.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6개월 만에 돌아온 청하는 타이틀곡 ‘Snapping’ 퍼포먼스를 펼친다. 청하는 또다른 수록곡인 ‘우리가 즐거워’도 선보인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아이들은 붐뱁 장르의 디지털 싱글 ‘Uh-Oh’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도 ‘스튜디오 M’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마련돼 있다. 아스트로 산하와 위키미키 수연은 화제의 영화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 듀엣을 공개한다.
스피카 출신의 보컬리스트 김보형은 솔로곡 ‘아름다워’를 준비하고있다.
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전소미, SF9, 우주소녀, 레오, 러블리즈, 원어스, 프로미스나인, 에이티즈, 라나 등이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6개월 만에 돌아온 청하는 타이틀곡 ‘Snapping’ 퍼포먼스를 펼친다. 청하는 또다른 수록곡인 ‘우리가 즐거워’도 선보인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아이들은 붐뱁 장르의 디지털 싱글 ‘Uh-Oh’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도 ‘스튜디오 M’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마련돼 있다. 아스트로 산하와 위키미키 수연은 화제의 영화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 듀엣을 공개한다.
스피카 출신의 보컬리스트 김보형은 솔로곡 ‘아름다워’를 준비하고있다.
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전소미, SF9, 우주소녀, 레오, 러블리즈, 원어스, 프로미스나인, 에이티즈, 라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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