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일곱 번째 미니음반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의 예고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화사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서 있는 유주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여자친구는 멤버별 예고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음반을 향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음반의 제목처럼 열정적인 모습과 한층 성숙한 면을 강조했다.
오는 7월 1일 공개되는 ‘열대야(FEVER)’는 작곡가 이기가 속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만들었다. 밤이 돼도 식지 않는 열기에 대해 풀어낸 곡이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여자친구는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역동적인 안무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화사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서 있는 유주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여자친구는 멤버별 예고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음반을 향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음반의 제목처럼 열정적인 모습과 한층 성숙한 면을 강조했다.
오는 7월 1일 공개되는 ‘열대야(FEVER)’는 작곡가 이기가 속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만들었다. 밤이 돼도 식지 않는 열기에 대해 풀어낸 곡이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여자친구는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역동적인 안무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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