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스카이드라마 채널 새 예능 ‘밥친구’에 SNS 스타 홍진희가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밥친구’에서는 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인플루언서 ‘아내의 식탁’ 홍진희가 등장해 특별한 쿡방&먹방 현장을 보여준다. 그동안 SNS에서 손만 공개해 볼 수 없었던 단아한 미모를 ‘밥친구’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홍진희는 동양화를 전공한 평범한 주부였지만 남편을 위해 차린 정성 가득한 집밥을 SNS에 꾸준히 올리면서 ‘아내의 식탁’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그의 집밥 비하인드 스토리와 ‘좋아요’와 ‘구독’을 부르는 꿀팁이 ‘밥친구’를 통해 밝혀진다. MC 서장훈은 그의 요리를 맛보고 “음식에서 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밥친구’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스카이드라마와 TV조선에서 동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22일 방송되는 ‘밥친구’에서는 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인플루언서 ‘아내의 식탁’ 홍진희가 등장해 특별한 쿡방&먹방 현장을 보여준다. 그동안 SNS에서 손만 공개해 볼 수 없었던 단아한 미모를 ‘밥친구’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홍진희는 동양화를 전공한 평범한 주부였지만 남편을 위해 차린 정성 가득한 집밥을 SNS에 꾸준히 올리면서 ‘아내의 식탁’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그의 집밥 비하인드 스토리와 ‘좋아요’와 ‘구독’을 부르는 꿀팁이 ‘밥친구’를 통해 밝혀진다. MC 서장훈은 그의 요리를 맛보고 “음식에서 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밥친구’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스카이드라마와 TV조선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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