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더원이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년을 기념하고 11월(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문화 행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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