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밴드 퀸의 브라이언메이.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밴드 퀸의 브라이언메이.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밴드 퀸의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이 2020년 1월18일과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오늘(13일) 콘서트 첫번째 티켓팅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프리디 머큐리의 빈 자리는 가수 아담 램버트가 대신한다. 그와 함께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무대 에 오른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오늘(13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사전예매를 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오는 14일 정오에 티켓팅을 진행된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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