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츠가 지난 12일 아프리카TV ‘최군’ 생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군의 소개로 등장한 이츠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새 싱글 앨범 ‘돈 비 샤이(Don’t be shy)’를 소개했다.
이츠는 롤모델이 누구냐는 최군의 질문에 롤모델은 없어도 동갑내기 솔로 아티스트인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츠는 크러쉬 ‘어떻게 지내’를 시작으로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딘 ‘인스타그램(instagram)’,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를 선곡해 불렀다.
이츠는 “오늘 정말 감사했다. 이런 생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으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츠는 열네 번째 싱글 앨범 ‘돈 비 샤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최군의 소개로 등장한 이츠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새 싱글 앨범 ‘돈 비 샤이(Don’t be shy)’를 소개했다.
이츠는 롤모델이 누구냐는 최군의 질문에 롤모델은 없어도 동갑내기 솔로 아티스트인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츠는 크러쉬 ‘어떻게 지내’를 시작으로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딘 ‘인스타그램(instagram)’,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를 선곡해 불렀다.
이츠는 “오늘 정말 감사했다. 이런 생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으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츠는 열네 번째 싱글 앨범 ‘돈 비 샤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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