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츠(오른쪽)./ 사진제공=STX라이언하트
싱어송라이터 이츠가 지난 12일 아프리카TV ‘최군’ 생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군의 소개로 등장한 이츠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새 싱글 앨범 ‘돈 비 샤이(Don’t be shy)’를 소개했다.
이츠는 롤모델이 누구냐는 최군의 질문에 롤모델은 없어도 동갑내기 솔로 아티스트인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츠는 “오늘 정말 감사했다. 이런 생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으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츠는 열네 번째 싱글 앨범 ‘돈 비 샤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이츠(오른쪽)./ 사진제공=STX라이언하트](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2019061310184599685-540x405.jpg)
이츠는 롤모델이 누구냐는 최군의 질문에 롤모델은 없어도 동갑내기 솔로 아티스트인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츠는 크러쉬 ‘어떻게 지내’를 시작으로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딘 ‘인스타그램(instagram)’,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를 선곡해 불렀다.
이츠는 “오늘 정말 감사했다. 이런 생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으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츠는 열네 번째 싱글 앨범 ‘돈 비 샤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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