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솔로 음반 발매에 앞서 5일 오후 6시 선공개 곡 ‘더 플라워(the flowe)’를 발표한다.
‘더 플라워’는 세계적인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 (Maximilian Hecker)와 호흡을 맞춰 작업한 곡이다. 발매 전부터 월드 와이드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연인을 꽃과 꽃잎에 비유하여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숙해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막시밀리언 헤커의 풍부한 감성을 녹인 음색이 돋보인다. 레오와 막시밀리언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막시밀리언이 작곡과 편곡까지 맡았다.
뿐만 아니라 레오와 막시밀리언 헤커는 스튜디오 클립 영상을 통해 음원을 전체 공개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둘의 남다른 호흡을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선공개 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레오는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음반 ‘뮤즈(MUSE)’를 내놓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더 플라워’는 세계적인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 (Maximilian Hecker)와 호흡을 맞춰 작업한 곡이다. 발매 전부터 월드 와이드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연인을 꽃과 꽃잎에 비유하여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숙해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막시밀리언 헤커의 풍부한 감성을 녹인 음색이 돋보인다. 레오와 막시밀리언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막시밀리언이 작곡과 편곡까지 맡았다.
뿐만 아니라 레오와 막시밀리언 헤커는 스튜디오 클립 영상을 통해 음원을 전체 공개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둘의 남다른 호흡을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선공개 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레오는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음반 ‘뮤즈(MUSE)’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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