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서경석, 박금선 작가, 양희은, 강희구 연출(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경석, 박금선 작가, 양희은, 강희구 연출(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 여성살롱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1988년 지금의 [여성시대]로 프로그램명이 바뀌어 31년째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MBC의 장수 프로그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경석, 박금선 작가, 양희은, 강희구 연출(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2019060414120393915-540x4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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