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송하예가 남다른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음반 ‘니 소식’으로 음원차트 50위권 진입과 10일 만에 노래방 차트 100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니 소식’은 이별한 뒤의 감정을 여자의 상황에서 풀어낸 곡이다. 사실적인 가사와 어우러지는 송하예의 애절한 음색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5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노래방 차트 100위권 진입으로 ‘역대 최단기간 진입 기록’도 세웠다.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성공적으로 컴백한 송하예는 라이브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드라마 OST부터 음반 활동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니 소식’은 이별한 뒤의 감정을 여자의 상황에서 풀어낸 곡이다. 사실적인 가사와 어우러지는 송하예의 애절한 음색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5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노래방 차트 100위권 진입으로 ‘역대 최단기간 진입 기록’도 세웠다.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성공적으로 컴백한 송하예는 라이브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드라마 OST부터 음반 활동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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