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타투에 빠진 고민녀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3일 방송될 ‘무엇이든 물어보살’ 11회에서는 타투에 빠진 고민녀가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보살들과의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살들과 직장인 고민녀는 상반신에 있는 타투를 드러내도 괜찮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녀는 타투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사연을 말하며 타투에 대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동안 통쾌한(?) 솔루션을 제시해왔던 보살들은 고민녀의 희망하는 타투 모양을 듣고 고민 해결보다 단호한 견해를 내놓는다. 하지만 고민녀는 보살들이 제시한 어떤 해결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드러낸다. 보살들의 조언에도 “예쁘고 싶었다면 성형을 했겠죠”라고 말한다.
고민녀의 못 말리는 타투 사랑에 보살들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3일 방송될 ‘무엇이든 물어보살’ 11회에서는 타투에 빠진 고민녀가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보살들과의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살들과 직장인 고민녀는 상반신에 있는 타투를 드러내도 괜찮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녀는 타투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사연을 말하며 타투에 대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동안 통쾌한(?) 솔루션을 제시해왔던 보살들은 고민녀의 희망하는 타투 모양을 듣고 고민 해결보다 단호한 견해를 내놓는다. 하지만 고민녀는 보살들이 제시한 어떤 해결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드러낸다. 보살들의 조언에도 “예쁘고 싶었다면 성형을 했겠죠”라고 말한다.
고민녀의 못 말리는 타투 사랑에 보살들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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