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황인욱./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하우엔터테인먼트가 30일 “신인 가수 황인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인욱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다. 황인욱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황인욱은 2017년 ‘취하고 싶다’ ‘친구로 지내자면서’ 등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황인욱은 소속사를 통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회사가 생겨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우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황치열을 비롯해 배우 백서이, 강율, 주연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황인욱./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2019053010225312339-540x540.jpg)
허스키한 목소리의 황인욱은 2017년 ‘취하고 싶다’ ‘친구로 지내자면서’ 등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뛰어난 보컬 실력과 공감가는 가사로 2018년 노래방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황인욱은 소속사를 통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회사가 생겨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우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황치열을 비롯해 배우 백서이, 강율, 주연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