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전혜진 '춘배의 파격연기 변신 기대해주세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전혜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전혜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등이 출연하며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