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허영생이 네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허영생이 솔로 데뷔 8주년을 맞아 새 미니음반 ‘모멘트(MOMENT)’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이번 음반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8년 ‘몽(夢); 날다’를 시작으로 허영생은 여러 색깔의 솔로 음반과 드라마 OST, 뮤지컬 ‘삼총사’ ‘올슉업(All Shook Up)’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7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허영생이 솔로 데뷔 8주년을 맞아 새 미니음반 ‘모멘트(MOMENT)’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이번 음반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8년 ‘몽(夢); 날다’를 시작으로 허영생은 여러 색깔의 솔로 음반과 드라마 OST, 뮤지컬 ‘삼총사’ ‘올슉업(All Shook Up)’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