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윤정수가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노지훈 싱글 앨범 ‘손가락하트’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손가락하트’는 기존의 트로트곡들과는 다르게 신나는 라틴리듬에 락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느낌의 라틴 트로트곡으로 노지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