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이 21일 공개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날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5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X101’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X101’은 콘텐츠 영향력 지수 이외에 ‘화제 되는 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SBS ‘절대그이’, 3위는 tvN ‘그녀의 사생활’, 4위는 MBC ‘나 혼자 산다’, 5위는 OCN ‘보이스3’이었다.
‘프로듀스X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5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X101’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X101’은 콘텐츠 영향력 지수 이외에 ‘화제 되는 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SBS ‘절대그이’, 3위는 tvN ‘그녀의 사생활’, 4위는 MBC ‘나 혼자 산다’, 5위는 OCN ‘보이스3’이었다.
‘프로듀스X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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