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 다음날인 오늘(17일)까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에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 오영실, 정다은과 함께 출연했다. 전현무와 관련한 일화와 자신의 흑역사를 과감하게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망가짐을 불사하고 원숭이 흉내를 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 아나운서의 일상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물론 엄마, 친구,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피투게더4’에서 언급한 것 처럼 남다른 동안 외모와 예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현재 ‘연예가중계’ MC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에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 오영실, 정다은과 함께 출연했다. 전현무와 관련한 일화와 자신의 흑역사를 과감하게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망가짐을 불사하고 원숭이 흉내를 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 아나운서의 일상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물론 엄마, 친구,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피투게더4’에서 언급한 것 처럼 남다른 동안 외모와 예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현재 ‘연예가중계’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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