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오연서가 패션지 ‘그라치아(Grazia)’ 6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태국의 푸켓에서 촬영됐다. 오연서는 푸켓의 햇살 아래서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매력을 펼쳐냈다.
오연서를 커버 스토리로 다룬 기사의 제목은 ‘제3의 매력’. 오연서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와 패션 팁도 공개했다고 한다.
오연서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유의 분위기와 메이크업, 스타일 등을 팔로워들에게 전달해 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오연서가 커버 스토리에서 어떤 팁들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하자있는 인간들’로 복귀할 예정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드라마 ‘용팔이”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한 오진석 PD의 새 작품이다. 오연서는 극 중 주서연 역을 맡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화보는 태국의 푸켓에서 촬영됐다. 오연서는 푸켓의 햇살 아래서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매력을 펼쳐냈다.
오연서를 커버 스토리로 다룬 기사의 제목은 ‘제3의 매력’. 오연서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와 패션 팁도 공개했다고 한다.
오연서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유의 분위기와 메이크업, 스타일 등을 팔로워들에게 전달해 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오연서가 커버 스토리에서 어떤 팁들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하자있는 인간들’로 복귀할 예정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드라마 ‘용팔이”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한 오진석 PD의 새 작품이다. 오연서는 극 중 주서연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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