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츠가 오는 29일 새 싱글 음반 ‘돈트 비 샤이(Don’t be shy)’을 발표한다.
이츠는 17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공식 SNS에 새 싱글 음반 발매일과 다양한 콘텐츠 공개 날짜가 담긴 일정표를 올렸다. 오는 21일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시작으로 새 음반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한다.
이츠의 이번 음반은 열네 번째 싱글 음반으로 앞서 발매한 노래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녹였다고 한다. 그룹 블락비 비범과 브로맨스 현규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츠는 17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공식 SNS에 새 싱글 음반 발매일과 다양한 콘텐츠 공개 날짜가 담긴 일정표를 올렸다. 오는 21일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시작으로 새 음반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등을 차례로 공개한다.
이츠의 이번 음반은 열네 번째 싱글 음반으로 앞서 발매한 노래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녹였다고 한다. 그룹 블락비 비범과 브로맨스 현규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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